[] 에 대한 검색결과가 1093건 있습니다.
- [2017년 5월호] 당신이 통일 주인공 / 탈북민 돕는든든한 울타리가 되고 싶어요! 따뜻한 통일 | 당신이 통일 주인공 탈북민 돕는든든한 울타리가 되고 싶어요! 지역 복지센터 동료상담사 홍민정 씨 “제가 탈북민이기 때문에 그 분들 속사정을 잘 이해할 수 있잖아요. 먼저 정착한 선배로서 동료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상담사가 되고 싶어요.” 민정 씨는 올해 3년차 ‘동료상담사’가 됐다. 동료상담사는 6년 전 민정 씨가 처음 왔을 때처럼 모든 게 낯설고 막막한 탈북민들을 도와주는 일이다. 어쩔 수 없이 두고 온 가족에 대한 죄책감, 낯선 곳에서 적응해야 하는 외로움, 일자리를 새로 찾아야 하는 부담감 등 탈북민들이 느끼는 어려움들을 함께 고민하고 해.. http://www.url.co.kr
- [2017년 5월호] 통일 웹툰 / 할아버지에게 형이 생겼어요! 즐거운 통일 | 통일 웹툰 ※ 웹진 <e-행복한통일>에 게재된 내용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기사발행 : 2017-05-11 / 제52호 _SUB_IFRAME_ 이번 호 전체 기사 보기 포커스 통일 돋보기 이슈in통일 통일을 여는 사람들 누아씨(NUAC)가 간다 Today 남북 당신이 통일 주인.. http://www.url.co.kr
- [2017년 5월호] 여행이 문화를 만나다 / 봄 산 찾아 내게 오시려거든, 강원도 오대산 즐거운 통일 | 여행이 문화를 만나다 봄 산 찾아 내게 오시려거든, 강원도 오대산 이것도 실은 네게로 가는 여러 길목의 한 주막쯤인 셈이요 <나태주 –봄날에> 봄이란 그런 것이다. 보이는 자리마다 연두빛 새순에 지천이 푸른빛인데도 아쉬워 누군가를 기다리게 된다. 그저 설레고 이유 없이 그리워진다. 그대는 바람으로 오는가, 목덜미에 내려앉는 봄볕으로 오는가. 나는 지금 그대를 만나러 간다. 우리가 만날 곳은 새소리가 들리는 전나무 숲이었으면 좋겠다. 숲에는 바다 같은 아득한 하늘이 숨어 있는데, 그대에게 꼭 보여주고 싶다. 그대 향해 떠난 나도, 그리고 .. http://www.ur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