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 1992023.05.

공감! 『평화+통일』
5월호 독자 참여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퀴즈
① 매헌 OOO 의사는 일제강점기 중국 상하이 홍커우공원에서 일제 수뇌부를 향해 폭탄을 던짐으로써 우리의 독립 의지를 세계 만방에 알렸다.
② 6 · 25전쟁 당시 국군은 백마고지 전투에서 승리해 철원-김화-평강을 잇는 이른바 ‘OOOOOO’를 확보했다.

의견
① 5월호에서 가장 유익했던 기사와 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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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보내주실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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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과 의견 보낼 곳: monthly_peace@donga.com
발송 기한: 5월 20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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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호 평화통일 퀴즈 정답

① 황을수
② 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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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호 독자 설문 당첨자

4월호에서 가장 유익했던 기사와 그 이유는?

평화통일 현장｜메타버스로 재현한 DMZ 옛 마을로의 시간 여행
게임 또는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나 쓸모 있을 거라고 생각한 가상현실 기술을 이용해 전쟁으로 사라진 마을을 복원했다는 데 놀랐습니다. 실향민의 그리움을 달래주고, 젊은 세대에게는 통일에 대한 의지를 다지게 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메타버스 기술이 우리가 지나온 과거와 나아갈 미래를 잇는 징검다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허성(서울 송파구)

평화톡 통일톡｜비욘드더바운더리 “청년의 힘으로 남북 통합과 통일에 기여하다”
한반도 미래를 이끌어갈 젊은 세대가 주체적이고 능동적으로 평화통일에 관심을 기울이고, 통일을 위한 발판을 마련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기사를 통해 만난 청년들의 모습이 더욱 반갑습니다. 우리 청년들이 앞으로도 계속 통일에 대한 관심을 유지하면서 미래를 향한 힘찬 발걸음을 이어가주길 바랍니다+ 이기재(경기 성남시)

2030 남북관계 취업노트｜통일연극 연출가
스스로 연극인이면서 동시에 통일교육 강사라고 생각한다는 통일연극 연출가 이주한 님 인터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연극인들이 힘써 만든 작품을 통해 우리나라 사람들이 북한에 대해 좀 더 잘 알게 되고, 그 과정에서 이해와 소통의 길이 열리기 바랍니다. 이런 마음이 모이면 통일이 금세, 반드시 이뤄질 거라 믿습니다.+ 정진경(전남 목포시)

한눈에 보는 평화통일｜저출생 충격, 북한도 예외 아니다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9개국 가운데 압도적 꼴찌인 건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북한 또한 저출생 문제를 겪고 있다고 하니 걱정이 큽니다. 우리나라 인구문제를 해결할 좋은 방법은 통일 아닐까요. 더 늦기 전에 남북이 손을 잡고 한반도 위기를 이겨낼 현명한 해결책을 함께 마련해나갈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 강태균(부산 해운대구)

걸어서 155마일｜중부전선 철책을 보며 평화를 꿈꾸다
학창시절 음악 시간에 불렀던 가곡 ‘비목’의 고향이 강원도 화천이라는 걸 이 글을 읽고 알게 됐습니다. 전쟁 고아로 온갖 어려움을 겪으시고 화천에 정착한 노수태 님 사연도 마음을 울립니다. 『평화+통일』에서 노수태 님처럼 널리 알려지지 않았지만 묵묵히 나라사랑을 실천하는 분들을 계속 소개해주면 좋겠습니다+ 이주현(서울 송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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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평통 한 컷_이런 사진도 있어요!

『평화+통일』을 멋지게 장식할 ‘평통한컷’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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