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 2032023.09.

• 목차 보기
  

  목차보기

  • [이달의 메시지] “우리 세 정상은 ‘새 시대를 향한 3국 간 협력’의 의지와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 [제21기 출범 수석부의장 인사] 제21기 민주평통이 여는 새로운 21세기 자유민주주의에 입각한 통일 시대
  • [제21기 민주평통 이렇게 구성했습니다] 국내외 2만1000명 위촉, 새로운 인재 발굴 노력 강화
  • [제21기 민주평통 출범] 윤석열 대통령 ‘제21기 민주평통 간부위원과의 통일대화’
  • [제21기 민주평통 출범] 간부위원 소개
  • [제21기 민주평통 출범] 부의장·협의회장 합동워크숍
  • [기고] 제21기 민주평통 청년자문위원의 역할과 제언
  • [제21기 민주평통 자문위원 안내] 주요 임무와 활동 계획
  • [통일비전] 통일부 ‘통일담담’ 진행하는 조수빈 아나운서
  • [평화통일 창] 우리와 닮은 듯 다른 북한의 추석
  • [특집] 광복절 경축사와 한·미·일 정상회의 의의와 과제
  • [북한 포커스] 북한 군사력 강화가 동북아 질서에 미칠 영향
  • [평화톡 통일톡]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 ‘ROAD 人 DMZ’
  • [예술로 평화] 북한 인권 현실 영화로 만나다
  • [북한이탈주민 정착 이야기] 인천 서구 통일교육복지센터장 이순실 씨
  • [걸어서 155마일 ⑧ 인천시 옹진군 영흥도] 대한민국을 구한 숨은 영웅들 넋 서려
  • [민주평통 소식] 전시회 보고, 북한 음식 먹고, 손거울 만들어 ‘통일’ 염원 외
  • [평화통일 큐레이션] 북한에도 폴더블 스마트폰이?
  • [평화통일 알리미] 제21기 국내지역회의 출범대회
  • [청자기가 간다] 이천에서 파주 DMZ까지 ‘이천 가산초 통통통 진군단’
  • [평화통일 칼럼] 미·중 대화 국면과 한중관계
  • [공감! 『평화통일』] 9월호 독자 참여

  지난호 보기

• 지난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