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 183
20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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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체회의] “민주평통이 종전선언을 위한 선구자가 되어주길 바랍니다”
[신년인사] 항구적 평화의 길을 여는 선구자가 됩시다
[취임인사] 국민과 가깝게 호흡하며 뉴노멀 평화통일 활동을 만들겠습니다
[신년대담] “오리무중의 남북관계 줄탁동시하며 강구연월로 나아가길”
[진단] 민주주의 정상회의와 미국의 글로벌 리더십 구축
[분석] 베이징 동계올림픽, 한반도 평화의 모멘텀 될 수 있을까
[국제] 과학기술의 국제정치와 공급망 재편, 국제공조로 미·중 전략경쟁에 대응해야
[북한포커스] ‘정상국가’ 보여주려 한 북한의 10년, 2022년은 상황 따라 ‘병진’
[특별기고] 미국 의회의 「한반도 평화 법안」, 유권자의 힘이 만든 평화공공외교 성과
[이달의 현장] 한국이 주도적으로 나서 미국과 북한 움직여야
[공감채널] 2021 세계 청년위원 컨퍼런스: 세계 청년들이 연대와 협력으로 만드는 평화
[평화통일 소식] 김창수 신임 사무처장 취임 및 여성·청년 활동 본격화
[현장 리포트] 평화로 가는 길 종전선언 “평화의 새 길을 여는 디딤돌이자 기회”
[평화통일 SNS] 이달의 SNS 늬~우스!
[카툰] 호이와 까심이의 평화를 찾아서 ⑫
[평화통일 현장] 런던한겨레학교에서 만나는 남과 북, 애써 하나 되기보다 구분하지 않기
[평화통일 창] 밤새우지 말란 말이야! 오늘도 레벨업, 북한의 앱 게임
[우리고장 평화의 길] 과거, 현재, 미래를 잇는 한반도 평화수도 파주
[평화통일 칼럼] 통일 여론의 오독을 경계한다
공감! 『평화+통일』 1월호 독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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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툰
호이와 까심이의
평화를 찾아서 ⑫
- 2022년, 새해 소원을 빌어보아요! -
일러스트_최정민
호이·까심이는 민주평통 청년위원회가 만든 캐릭터로,
평화통일을 가로막는 것을 멀리 보내고 좋은 소식을 가져오자는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평화+통일』은 호이와 까심이가 곳곳을 누비며 평화를 찾아가는 여행을 연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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