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툰
호이와 까심이의
평화를 찾아서 ⑲
- 대한독립 만세! 8ㆍ15 광복절 -
일러스트_최정민
* 1991년 8월 14일에 김학순 할머니가 위안부 피해자임을 처음 증언한 이후 이날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로 기렸으며 2018년부터 정부 지정 국가 기념일이 되었습니다.
호이·까심이는 민주평통 청년위원회가 만든 캐릭터로,
평화통일을 가로막는 것을 멀리 보내고 좋은 소식을 가져오자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평화+통일』은 호이와 까심이가 곳곳을 누비며 평화를 찾아가는 여행을 연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