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 16720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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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달의 메시지] 모든 사람의 생명과 안전을 보장하는 것이 우리 시대의 안보이자 평화입니다
  • [특집] 8·15 경축사로 본 우리 시대의 평화
  • [진단] 닫힌 북한 열려면 생존권과 발전권 보장 필요
  • [분석] 지체된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남북군사합의 이행으로 동력 이어야
  • [기획] 원격수업으로 주목 받은 에듀테크, 교육의 시작과 끝은 교사
  • [한반도 평화와 청년 ①] 2030과 통일인식, 비판 아닌 롤모델이 필요하다
  • [한반도 평화와 청년 ②] 청년의 더 나은 삶 돕는 「청년기본법」, 남북 청년 잇고 돕는 정책으로
  • [청년좌담회] “청년에게 맡기면 잘 해냅니다”
  • [북한 포커스] 북한의 새 세대가 사는 법
  • [평화 Talk 통일 Talk] 문화인류학자의 눈에 비친 북한 ②: 민족이란 게 무엇인가?
  • [평화 사랑채] 미국의 청년이 북한을 만나는 법
  • [이달의 현장] 75년 분단의 상처 치유하고 새로운 미래로
  • [평화공공외교] 미주지역 협의회장 화상좌담회
  • [민주평통 뉴스] 국·내외에서 수해 피해 지원, 코로나19 방역 지원 활동 펼쳐
  • [통일시대 알리미] 함께해요! 평화통일
  • [민주평통 SNS] 이달의 민주평통 늬~우스!
  • [평화 LIFE] 155마일 철조망이 꽃나무였으면 좋겠어
  • [우리고장 평화 ROAD] 전쟁의 기억 덮은 그래피티, 마을을 바꾸다: 경기도 동두천시 보산동
  • [통일칼럼] 한반도 평화프로세스가 멈춰서 있다
  • [QUIZ] 『통일시대』 9월호 - 독자 참여 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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