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퀴즈
① 최근 중국 경제 위기론을 불러일으킨 OOOOO과 부채 리스크의 공통분모는 부동산 경기 침체다.
② ‘통일플러스센터’란 지역에서 통일 분야 OOO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통일·대북정책에 대한 국민의 참여와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지역별로 건립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을 말한다.
의견
① 10월호에서 가장 유익했던 기사와 그 이유는?
퀴즈 정답과 독자 의견을 보내주세요. 매달 5분께 3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보내드립니다.
정답과 의견 보낼 곳: monthly_peace@donga.com
발송 기한: 10월 20일까지
① 안보협력체
② ROAD
9월호에서 가장 유익했던 기사와 그 이유는?
평화톡 통일톡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 ‘ROAD 人 DMZ’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이 개발한 애플리케이션 ‘ROAD 人 DMZ’는 한마디로 ‘차별화된 DMZ 인문체험형 여행안내서’라 할 수 있습니다. ‘ROAD 人 DMZ’가 DMZ의 역사·지리·생태·삶을 엮은 체험의 장으로서의 역할과 DMZ 패러다임을 새롭게 정립함으로써 인문학적인 통일 비전을 제시하는 계기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김은경(대구 달서구)
평화통일 창|우리와 닮은 듯 다른 북한의 추석
분단은 됐지만 고유 명절이니 서로 잘 지내고 있으리란 생각을 하지만 오랜 분단으로 달라진 모습을 들여다보고 싶기도 했답니다. 읽어보니 남북한의 민속명절 풍경을 보면 금방 하나될 것 같은 모습에 안심이 됩니다. 더 오래가지 않고 합해져 더 풍성한 추석을 보냈으면 하고 바라봅니다. + 신효범(전남 여수시)
특집|광복절 경축사와 한·미·일 정상회의 의의와 과제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보듯 대한민국의 안보는 글로벌 안보협력체 구축이 이뤄질 때 더 많은 보장을 받을 수 있다는 말씀에 수긍이 됐습니다. 또한 한·미·일 정상회담 이후 과제가 잘 실현될 수 있도록 국민적 공감대와 지지가 필요한 때라는 것에 적극 공감됐습니다. 이렇게 나라 정세를 알아갈 수 있도록 해주시는 ‘평화통일’지 덕분에 나라사랑 더하게 됐답니다.+ 민수호(전남 순천시)
북한이탈주민 정착 이야기|인천 서구 통일교육복지센터장 이순실 씨
기적같이 새로 얻은 인생 여기 대한민국에서 더 큰 꿈을 이루시길 바라봅니다. 앞으로 다가올 미래의 통일을 대비해 남북한 주민들과의 소통과 대화를 통해 서로의 차이와 문화의 이질감을 해소하고 극복하고 화합해나가는 통일의 마중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탈북자라는 용어 대신 북향민이라는 용어로 불리면 좋겠습니다.+ 남혜경(서울시 동작구)
기고|제21기 민주평통 청년자문위원의 역할과 제언
‘청년들은 잘못이 없다. 그들은 선배들이 만들어놓은 세상에 적응하려고 노력할 뿐이다’란 구절을 읽으면서 제 자신을 돌아보았습니다. ‘한때 그들처럼 불안과 고민 속에서 내일을 향해 뛰던 청년이었는데, 지금 왜 그들을 이해하지 못했나’란 생각이 듭니다. 통일만이 아니라 모든 문제에 대해 우리 어른들이 좀 더 적극적으로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만 세대갈등이 치유될 것 같습니다.+ 김재현(서울시 강남구)
『평화통일』을 멋지게 장식할 ‘평통한컷’을 찾습니다.
최근 촬영한(1~2개월) 사진을 ‘#평통한컷’ 태그를 달아 SNS에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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