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시대>는 평화통일에 대한 인식을 고취할 수 있도록
<통일시대>에 실린 내용을 중심으로 ‘통일 퀴즈’를 만들었습니다.
온 가족이 함께 퀴즈를 풀면서 통일 관련 상식도 쌓고, 문화상품권 당첨의 행운도 잡으세요.
➊ 2019년 베를린장벽 붕괴 □□주년이다.
➋ 청년들의 역활을 확대하고 평화통일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35세 이하의 자문위원을 대상으로 한 □□ □□□□ □□□이 출범했다.
➌ □□□□ □□□ 전시가 10월 5일부터 27일까지 일본 교토아트센터에서 개최됐다.
통일 생각 나누어요!
더욱 알차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통일시대>가 되기 위해
독자 여러분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➊ 12월호에서 가장 유익했던 기사와 그 이유는?
➋ 한반도 문제를 둘러싼 우리사회 내부의 갈등을 줄이고 국민통합을 높이려면 어떤 노력이 필요할까요?
<통일시대> 11월호 독자 설문 당첨자
➊ 11월호 <통일시대>에서 가장 유익했던 기사와 그 이유는?
이춘성(서울 구로구) 우리가 함께 해야 할 실향민과 북한이탈주민에 열린 마음으로 다가서야 한다는 부의장님의 생각에 공감했습니다.
김기학(경기 평택시) 이산가족 상봉은 남북 정책과 상관없이 인도적 차원에서 이루어져야 하는데도 현재로서는 상봉 여부가 불확실하니 참 답답합니다.
➋ 2019년을 보내며 가장 반가웠던, 또는 가장 아쉬웠던 평화통일 사건은?
정창재(경기 용인시) 남·북·미 정상이 판문점에서 만났던 일이 가장 반가웠습니다. 현재는 남북,북·미 간 관계가 오리무중이지만 정상들이 계속 만나 평화통일의 초석을 다지기를 기대합니다.
강예숙(인천 연수구) 4·27 판문점 선언에 따라 열린 남북 이산가족 상봉행사가 올해에는 열리지 못한 것이 너무 아쉽습니다. 고령인 이산가족 1세대들을 생각하면 만남을 더 이상 미룰 수 없기 때문입니다.
허영욱(전남 해남군) 북한이 금강산 국제관광지구를 건설한다며 남측 시설의 철거를 통보한 일이 아쉬웠습니다.
퀴즈·설문 답변 보내실 곳
우편 : (04605) 서울시 중구 장충단로 84 민주평통 <통일시대> 퀴즈 담당자
이메일 : boy0910@korea.kr
※ 이메일로 보내실 때에는 문화상품권을 받으실 주소와 연락처를 꼭 적어주세요.
※ 우편은 마감일 소인까지 유효하며, 마감일 (11월 20일) 이후에 보내신 이메일은 수신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지난호 통일 퀴즈 정답 1. 도쿄,베이징 2. 이북5도 3. 소수서원
지난호 통일 퀴즈 당첨자
허선숙(경기 의정부시), 서영란(울산 남구), 윤지영(대구 동구), 안재일(전북 김제시), 전경욱(충북 충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