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 180
20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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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브리프] 한반도 평화의 시작은 대화와 협력
[특별 인터뷰] 이석현 수석부의장 | “어렵고 불가능해 보여도 결국 평화는 옵니다”
[특집] 남북 유엔 가입 30년, 대북정책과 한반도 평화 정착
[진단] 한반도 비핵화와 주변국 유연한 외교전략 펼쳐야
[분석] 미·중 전략경쟁 속 일본의 동아시아 전략
[국제] 아프간 분쟁과 국제질서 중동에서 동아시아로 미국의 중심축 이동
[북한 포커스] 북한의 코로나19 실태와 대응체계
[평화통일 현장] 남북대화 50년 걸어온 길, 열어갈 미래
[연간기획] 코로나19 시대의 마음치유 안부를 묻고 서로 연결되는 관계를 향해
[평화 사랑채] 평화는 어떻게 내 삶을 바꾸었나
[공감채널1] 제20기 상임위원 워크숍 “시대 변화에 대응하며 맡은 역할 해나갈 것”
[공감채널2] 제20기 국내 부의장·협의회장 합동회의 평화의 길을 만드는 모두의 한 걸음 시작되다
[이달의 현장] 제29차 남북관계 전문가 토론회 70년 한반도 평화의 궤적을 따라 걷다
[평화통일 소식] 지속가능한 평화 실현 향한 첫걸음 外
[평화통일 SNS] 이달의 평화통일 늬~우스!
[카툰] 호이와 까심이의 평화를 찾아서⑨
[평화통일 창] 새롭게 발굴된 북한의 고구려 유적
[예술로 평화] 예술가의 시선과 상상으로 풀어낸 리얼 디엠지 프로젝트
[우리고장 평화의 길] 한반도의 중심, 역사의 도시 대전 새롭게 꿈꾸는 뉴노멀 시대의 평화를 걷다
[평화통일 칼럼] 종전선언, 다시 대화의 시작
[공감! 『평화+통일』] 10월호 독자 의견
지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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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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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툰
호이와 까심이의
'평화'를 찾아서⑨
-내륙의 한반도에서 발견한 평화-
일러스트_최정민
호이·까심이는 평통 청년위원회가 만든 캐릭터로, 평화통일을 가로막는 것을
멀리 보내고 좋은 소식을 가져오자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평화+통일』은 호이와 까심이가 곳곳을 누비며 평화를 찾아가는 여행을 연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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