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통일 Vol 2062023.12.

공감! 『평화통일』
12월호 독자 참여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퀴즈
① 북한은 2021년 3월 양정법을 개정해 양곡 판매소에서의 곡물 판매를 ‘OOOOOO’에 편입시켰다.
②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의 분쟁으로 사우디아라비아 · 이스라엘 관계 정상화 협상과 중동의 ‘OOO’ 분위기는 가라앉았다.

의견
① 12월호에서 가장 유익했던 기사와 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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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호 평화통일 퀴즈 정답

① 아궁이
② 장마당




11월호 독자 설문 당첨자

10월호에서 가장 유익했던 기사와 그 이유는?

생생교육현장 |탈북청소년 대안학교 ‘하늘꿈중고등학교’
‘하늘꿈중고등학교’를 소개하는 기사를 관심 있게 보았습니다. 성인들도 변화된 체제에 동화되기 쉽지 않은데 하물며 감수성 예민한 청소년들은 그 정도가 더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럼에도 탈북 청소년들의 올바른 성장과 사회 적응을 위해 그리고 그들이 미래 통일 국가의 주역이자 중요한 인적 자원이 될 수 있도록 대안학교에서 막중한 업무 잘 수행해주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 박민우(인천시 남동구)

평화통일 창|북한의 에너지 현황과 월동 준비 실태
북한의 에너지가 엄청나게 부족한가 보네요. 아궁이가 웬 말입니까? 북한의 에너지가 군수, 정치, 산업시설로 가다 보니 주택들까지 돌아갈 에너지가 없어 다시 아궁이로 돌아가나 보네요. 11월부터 월동 준비를 위해서 땔감을 구한다고 하니, 솔직히 한숨만 나옵니다. + 이정훈(경기 고양시)

평화통일 큐레이션|북한 패피는 은파산가방을 든다?
북한 사람들도 패션에 예민하다는 기사를 읽고서 ‘사람 사는 곳은 다 똑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생활고에 시달리면서도 멋을 내고 싶은 건 어쩔 수 없는 욕구라고 생각해요. 드라마나 영화를 통해 남한의 생활상을 접하는 북한 사람들에 비해, 우리는 북한의 현실에 대해 너무 모르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북녘 동포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전해주시면 좋겠어요. + 이주현(서울시 송파구)

예술로 평화|북한인권 공감연극 ‘인차, 다시 만나자요’
북한 정권의 잔혹한 감시와 탄압을 피해 탈북하는 과정에서 세 가지 비극적 스토리를 다룬 기사가 좋았습니다. 물리적 거리를 좁히지 못하는 상황 속에서 통일을 주제로 한 연극, 드라마, 영화나 음악 등 문화 예술을 통해 마음의 거리를 좁히는 일들이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 김유록(서울시 서초구)

북한이탈주민 정착 이야기|전남 강진 은영수산 이은영 대표
이은영 대표의 화사한 미소가 인상적입니다. 22년 동안 열심히 살아오며 정착지원금의 10배 넘는 금액을 보육원에 기부하며 살아온 자세는 모든 이에게 모범이 될 듯합니다. 남한 사람들도 해내기 어려운 일을 해내다니 정말 대단합니다. 이은영 대표를 응원합니다!+ 강호우(인천시 남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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