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 178
20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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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브리프] 다시 이어진 남북, 평화의 시계 움직이다
[특집] 서로 다른 길을 걸어온 남과 북, 한반도 생활공동체 만들어 가자
[진단] 한미연합훈련, 방향성에 집중할 때다
[분석] 미·중 경쟁하 중국의 한반도 정책, 현상 유지 넘는 평화 진전 위한 협력 필요
[국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중국과의 체제경쟁에 뛰어드는가
[북한 포커스] 110만 톤 식량 부족한 北, 정책적 압박보다 유인책 필요
[연간기획] 포스트 코로나 시대, 지방정부 역할 높이고 지방의 공공의료 강화해야
[평화통일 현장] 국민참여단과 시민사회가 함께 만든 ‘통일국민협약안’
[평화읽기] 이스라엘-팔레스타인 평화협상
[세계는 지금] 카자흐스탄의 한국어 교수_김상욱 자문위원
[공감채널]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진전을 위한 한·아세안 협력
[평화공공외교] 호주에서 세계와 함께 외친 ‘United Korea’
[현장 르포] 인제 평화플랜 시민대화
[평화통일 소식] 평화를 향해 한걸음 더 내디딘 시간
[현장 리포트] 제주형 평화만들기 힘찬 첫걸음을 내딛다
[민주평통 SNS] 이달의 민주평통 늬~우스!
[카툰] 호이와 까심이의 평화를 찾아서⑦
[평화통일 창] 이제 북한도 브랜드 시대
[예술로 평화] 21세기 마지막 냉전을 넘어 서울로 찾아온 피카소
[우리고장 평화의 길] 질곡의 민족사가 관통한 여수에서 평화의 찬가를 노래하다
[평화통일 칼럼] 인도적 차원의 조용한 교류 지속하자
[공감! 『평화+통일』] 8월호 독자 의견
지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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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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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서로 다른 길을 걸어온 남과 북,
한반도 생활공동체 만들어 가자
2021년 8월 15일 광복 76주년을 맞이했다. 광복 이후 서로 다른 길을 걸어온 남과 북은 평화통일에 어떻게 접근해 나가야 할까. 평화통일의 길을 모색해 본다.올해로 광복 76주년을 맞았다. 통일을....
평화통일 현장
한반도 평화통일을 향한 희망 국민참여단과 시민사회가 함께 만든 '통일국민협약안'
“통일과 관련해서 국민적 합의가 담긴 협약을 만들어 보자고?” 놀란 눈을 크게 뜨며 고개를 저었다. “형, 내가 충고하나 하겠는데....
평화공공외교
호주에서 세계와 함께 외친 ‘United Korea’
지구 반대편에서 활동하는 148명의 호주협의회 자문위원들이 세계와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만들어 냈다. 해외협의회를 대상으로 진행한 ‘2021평화통일 노래경연대회’에서 호주협의회는....
국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중국과의 체제경쟁에 뛰어드는가
평화통일 창
북한 최고 브랜드파워 상품은?
이제 북한도 브랜드 시대
우리고장 평화의 길
질곡의 민족사가 관통한 여수에서
평화의 찬가를 노래하다
전체 기사 보기
한반도 브리프
다시 이어진 남북,
평화의 시계 움직이다
특집_고유환
서로 다른 길을 걸어온 남과 북,
한반도 생활공동체 만들어 가자
진단_부형욱
한미연합훈련, 방향성에 집중할 때다
분석_신종호
미·중 경쟁하 중국의 한반도 정책,
현상 유지 넘는 평화 진전 위한
협력 필요
국제_이수형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중국과의 체제경쟁에 뛰어드는가
북한 포커스_김영훈
110만 톤 식량 부족한 北,
정책적 압박보다 유인책 필요
연간기획_김수연
포스트 코로나 시대,
지방정부 역할 높이고
지방의 공공의료 강화해야
평화통일 현장_임헌조
국민참여단과 시민사회가
함께 만든 ‘통일국민협약안’
평화읽기_인남식
이스라엘-팔레스타인 평화협상
세계는 지금
카자흐스탄의 한국어 교수
김상욱 자문위원
공감채널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진전을 위한
한·아세안 협력
평화공공외교
호주에서 세계와 함께 외친
‘United Korea’
현장 르포
인제 평화플랜 시민대화
평화통일 소식
평화를 향해 한걸음 더 내디딘 시간
현장 리포트
제주형 평화만들기
힘찬 첫걸음을 내딛다
민주평통 SNS
이달의 민주평통 늬~우스!
카툰
호이와 까심이의 평화를 찾아서⑦
평화통일 창_전영선
북한 최고 브랜드파워 상품은?
이제 북한도 브랜드 시대
예술로 평화_강미연
21세기 마지막 냉전을 넘어
서울로 찾아온 피카소
우리고장 평화의 길_이영일
질곡의 민족사가 관통한 여수에서
평화의 찬가를 노래하다
평화통일 칼럼_홍순직
인도적 차원의 조용한 교류 지속하자
공감! 『평화+통일』
8월호 독자 의견
평화+통일17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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