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청소년들의 손끝에서 우리가 소원하는 세상이 펼쳐졌다. 바로 평화롭고 아름다운 어울림의 한반도이다. 언어와 사는 곳은 다르지만, 세계의 청소년들이 공통의 언어인 그림으로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그려 냈다. 전 세계 청소년을 대상으로 평통 40개 해외협의회가 진행한 「2021 해외 청소년 평화·통일 그림공모전」에서 만난 그림들이다.
대상
권민우(동남아남부)
최우수상
이도윤(샌프란시스코)
최우수상
문지유(보스턴)
우수상
박영준(베이징)
우수상
김가현(마이애미)
우수상
정회리(휴스턴)
장려상
김주원(상하이)
장려상
이예나(아프리카)
장려상
박지윤(호주)
장려상
강규리(일본동부)
장려상
손명재(중동)
특별상
표도르 루츠코프(모스크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