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 177
20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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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브리프] G7과 나란히, 세계에서 인정받는 나라
[특집] 한미동맹의 새로운 지평
[진단] 한미 정상회담 이후 평화프로세스 재가동, 남북 합의 이행이 중요하다
[분석] 신시대 강국 건설과 권력 집중 ‘중국의 꿈’ 실현될까?]
[국제] 국제사회 핵심의제로 떠오른 2050 탄소중립, 한반도판 탄소중립 전략 필요
[북한 포커스] 제8차 당대회에서 개정한 조선노동당규약 쟁점 분석
[연간기획] 포스트 코로나, 과학기술 중심시대가 온다
[평화통일의 길을 묻다] 여성, 시대정신과 함께하며 평화를 만드는 주체로 서야합니다
[공감채널] 한반도 평화원정대 결선대회
[평화읽기] 30년 내전의 종식 캄보디아 평화프로세스와 UN의 역할
[평화 사랑채] 함께 걸은 945km “우리의 자긍심 됐죠”
[평화통일 현장] 남쪽의 최북단에서 만나는 북한 꽃
[세계는 지금] 호주의 한국 엄마_임현숙 자문위원
[평화공공외교] 세계 청소년들의 손끝에서 펼쳐진 평화로운 한반도
[평화통일 뉴스] 평화통일 정책강연회 外
[민주평통 SNS] 이달의 민주평통 늬~우스!
[현장리포트] 2021 여수 평화플랜 시민대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창설 40년 기획] 내가 기록하고 기억하는 2001~2005
[카툰] 호이와 까심이의 평화를 찾아서⑥
[평화통일 창] 북한이 사랑하는 ‘배우’
[예술로 평화] 나의 존재 이유 “온세상을 마음으로 품으면 모든 것은 하나이다”
[우리고장 평화의 길] 걸어온 길, 그리고 가야할 길 인제 평화의 길
[평화통일 칼럼] ‘변함없는 원칙’과 ‘변화있는 접근’
[공감! 『평화+통일』] 7월호 독자 의견
지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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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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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툰
호이와 까심이의
'평화'를 찾아서⑥
-한반도를 관통하는 국도 여행-
일러스트_최정민
호이·까심이는 평통 청년위원회가 만든 캐릭터로, 평화통일을 가로막는 것을
멀리 보내고 좋은 소식을 가져오자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평화+통일』은 호이와 까심이가 곳곳을 누비며 평화를 찾아가는 여행을 연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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