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통일 Vol 1862022.04.

평화통일 QUIZ

공감! 『평화+통일』
4월호 독자 의견

평화통일 QUIZ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퀴즈
① 민주평통은 청년의 역할을 강조하며 제20기에 OOOOO직을 신설했다.
② 나무를 가꾸고 심는 날을 남한은 식목일, 북한은 OOO이라고 부른다.

의견
① 4월호에서 가장 유익했던 기사와 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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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송 기한: 4월 20일까지




3월호 평화통일 퀴즈 정답

① 주니어
② 5,164




3월호 독자 설문 당첨자

3월호에서 가장 유익했던 기사와 그 이유는?

평화통일 톺아보기| K-Culture를 활용한 평화공공외교
K-Culture는 세계가 직면한 문제와 인류 보편의 가치를 문화로 담아내는 역할을 해왔고, 그 결과 대한민국에 대한 세계인의 관심과 매력을 높이는 데 일조했습니다. 이제 K-Culture가 남북을 넘어 세계가 지지하는 한반도 평화의 밑거름이 될 수 있길 기대합니다. + 김은경(서울 성동구)

특집 | 더욱 절실해진 평화적 상황관리 노력
문재인 정부의 임기가 끝나가는 시점에서 2022년 상반기 한반도 정세를 살펴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차기 정부가 시시포스 신화를 반면교사로 삼아 알찬 노력만큼 보람 있는 성취를 이룰 수 있는 새로운 남북관계의 장을 열어야 한다는 말씀에 동의합니다. 꼭 차기 정부에서는 한반도의 평화를 이뤄낼 수 있길 바라봅니다. + 허정수(부산 북구)

세계는 지금 | 민주평통 우크라이나 지회를 만나다
같은 뿌리를 가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왜 전쟁을 벌이는지, 현재 어떻게 상황이 흘러가고 있는지 궁금했는데 기사를 통해 전쟁 배경과 한국 교민의 삶까지 알게 되어 유익했습니다. 하루빨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이 끝나고 전 세계에 평화가 찾아오길 소망합니다. + 이이슬(경기 평택시)

우리고장 평화의 길 | 장충단 호국의 길
장충단의 건립 역사에서 출발해 대한제국, 일제강점기 3.1운동, 민주평통 사무처 앞 故 박용길 장로님의 평화통일비에 도착한 평화로드가 감동의 여운을 남겼습니다. 특히 장충단공원에서 주시경과 최현배, 조선어학회와 말모이, 겨레말큰사전으로 이어지는 시간을 모아 담은 부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좋은 봄날에 꼭 그 길을 따라 걸어보고 싶습니다. + 홍서현(인천 연수구)

진단 | 혐오에 저항하는 우리의 자세
여느 때보다 치열했던 이번 대선을 돌아보며 이념, 세대, 성별 등의 혐오를 보고 대한민국에 실망과 좌절을 느꼈습니다. 부디 이 혼란의 시대 속에서 혐오에 선동당하지 않고 깨어서 인간의 가치를 소중히 생각하는 국민들이 늘어나길 바랍니다. 저 역시 마음속으로 사랑이 혐오를 이길 것이란 한줄기 희망을 되뇌어봅니다. + 유인규(경북 구미시)




#이달의 평통 한 컷_이런 사진도 있어요!

『평화+통일』을 멋지게 장식할 ‘평통한컷’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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