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통일 Vol 1892022.07.

평화통일 QUIZ

공감! 『평화+통일』
7월호 독자 참여

평화통일 QUIZ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퀴즈
① 민주평통 전주시협의회가 주관한 전국 통일 댄스 퍼포먼스 대회는 올해로 제O회를 맞았다.
② 민주평통 서귀포시협의회는 한라에서 백두까지 평화가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OOOOO을 조성했다.

의견
① 7월호에서 가장 유익했던 기사와 그 이유는?




의견 보내주실 곳

퀴즈 정답과 독자 의견을 보내주세요. 매달 5분께 3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보내드립니다.
정답과 의견 보낼 곳: monthly_peace@naver.com
발송 기한: 7월 20일까지




6월호 평화통일 퀴즈 정답

① 한반도
② 임진강




6월호 독자 설문 당첨자

6월호에서 가장 유익했던 기사와 그 이유는?

세계는 지금 | 인도 자문위원을 만나다
날이 갈수록 중국의 견제와 갈등이 깊어지는 가운데 인도의 시장 진출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어 인상 깊었습니다. 앞으로 우리는 인도와의 관계에 있어 낯선 종교와 문화가 가지는 문턱을 어떻게 넘어야 할지를 고민해야 합니다. + 정순옥(부산 동구)

2030 남북관계 취업노트 | 주식회사 하울림
요리와 먹방이 트렌드로 떠올랐지만, 북한 관련 음식은 많이 접할 수 없어 아쉽습니다. 통일 공감대 형성을 위해 북한의 음식 이야기도 많이 다뤄 주시면 좋겠습니다. 하울림과 같은 기업들이 북한이탈주민의 취업과 창업 지원에 있어서 좋은 돌파구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강창규(대전 중구)

그린 한반도 | 남북의 공유 하천
한국 수자원 개발이 많은 나라에 성공모델로 전수되고 있어 자랑스럽습니다. 이러한 기술과 관련 장비가 북한에 제공된다면 물 이용의 접근성이 비약적으로 개선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남북 물 협력은 평화통일을 위한 마중물임에 이견이 없습니다. + 김현우(인천 연수구)

평화통일 창 | 부모의 책임을 강조하는 북한의 육아트렌드
한국에 ‘금쪽이’가 있다면 북한에는 ‘애꾸러기’가 있음을 알게 됐습니다. 한국과 마찬가지로 북한도 다양한 매체로 양육 정보를 제공한다는 점과 가부장적인 북한 사회에서 아버지 상이 변화하고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습니다. 여전히 양육에 있어 어머니의 역할이 더 크지만 조금씩 변화할 북한의 모습이 더욱 기대됩니다. +왕소원(경기 안성시)

평화통일의 길을 묻다 | 박성재 민주평통 이북5도부의장
북한에 고향을 둔 실향민으로 구성된 이북5도와 이러한 이북5도의 부의장을 맡고 계신 박성재 부의장의 인터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북한에 고향을 둔 실향민과 함께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시는 모습이 귀감이 됐고, 노력과 열정만큼 빨리 통일이 되어 고향을 방문하는 날이 오길 희망합니다. +소숙자(부산 금정구)




#이달의 평통 한 컷_이런 사진도 있어요!

『평화+통일』을 멋지게 장식할 ‘평통한컷’을 찾습니다.
최근 촬영한(1~2개월) 사진을 ‘#평통한컷’ 태그를 달아 SNS에 올려주세요.
매달 5분께 1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보내드립니다.

QR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