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통일 Vol 1852022.03.

평화통일 QUIZ

공감! 『평화+통일』
3월호 독자 의견

평화통일 QUIZ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퀴즈
① 현재 민주평통 11개 해외 지역협의회에는 중·고등생으로 이루어진 384명의 ○○○ 평통이 활동하고 있다
② 제20기 민주평통 청년자문위원 수는 ○,○○○명이다.

의견
① 3월호에서 가장 유익했던 기사와 그 이유는?




의견 보내주실 곳

퀴즈 정답과 독자 의견을 보내주세요. 매달 5분께 문화상품권(3만 원)을 보내드립니다.
정답과 의견 보낼 곳: monthly_peace@naver.com
발송 기한: 3월 20일까지




2월호 평화통일 퀴즈 정답

① 크림반도
② 헌법




2월호 독자 설문 당첨자

2월호에서 가장 유익했던 기사와 그 이유는?

그린 한반도 | 바이러스는 오늘도 남북을 넘나든다
코로나19가 만연한 지금의 상황에서 보면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퇴치를 위해 남북이 함께 힘쓴 부분이 정말 고맙네요. 기사를 읽으면서 앞으로도 남과 북이 이런 부분에선 함께 힘을 합쳤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전신혜(충북 제천시)

국제 | 우크라이나 사태와 나토-러시아 갈등의 본질
우크라이나 문제가 국제사회에서 갖는 의미를 고찰하고 러시아의 크림반도 병합으로 본격화된 갈등이 현재 어떻게 표출되고 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발생하는 나비효과와 우리가 무관하지 않기에 매우 시의적절한 기사였습니다. + 김지만(인천 연수구)

공감채널 | 평화·통일에 대한 청년의 시선 규정하지 말고 저마다의 이야기 존중해야
평창올림픽 당시 남북 단일팀에 대한 찬반 논란이 뜨거웠던 기억이 납니다. 간접접촉을 통해 인식의 전환이 이루어졌다는 기사의 설명이 흥미로웠습니다. 청년들이 바라보는 평화통일 이야기까지, 매우 재미있는 토론이었어요. + 오혜림(서울 동작구)

우리고장 평화의 길 | 접경지역 따라 망배단 평화로드
오래전 다녀왔던 파주 임진각과 자유의 다리, DMZ 투어가 생각났습니다. 그중에서도 실향민들이 부모와 조상들에게 경모행사를 거행하던 망배단은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부디 올해는 평화 분위기가 조성되어 통일을 향한 발걸음을 내딛기를 바랍니다. + 강태균(부산 해운대구)

2030 남북관계 취업노트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공무원
2인의 신입공무원들의 열정과 패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민주평통에 대한 각자의 생각들을 읽으니 민주평통을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이들이 있어 민주평통의 미래가 밝으리라는 확신이 듭니다. + 김건완(경기 시흥시)




#이달의 평통 한 컷_이런 사진도 있어요!

『평화+통일』을 멋지게 장식할 ‘평통한컷’을 찾습니다.
최근 촬영한(1~2개월) 사진을 ‘#평통한컷’ 태그를 달아 SNS에 올려주세요.
매달 5분께 문화상품권(1만 원)을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