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퀴즈
① OO는 ‘용의 이빨(Dragon’s Teeth)’이란 뜻으로 적의 침투를 저지하기 위해 설치한 군사용 방호시설이다.
② 서해 접경수역과 한강하구의 습지보호구역에는 저어새, 노랑부리 백로 등 대표적인 OOO 멸종위기 철새들이 남북을 자유로이 오간다.
의견
① 10월호에서 가장 유익했던 기사와 그 이유는?
퀴즈 정답과 독자 의견을 보내주세요. 매달 5분께 3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보내드립니다.
정답과 의견 보낼 곳: monthly_peace@naver.com
발송 기한: 10월 20일까지
① 담대한 구상
② 동티모르
9월호에서 가장 유익했던 기사와 그 이유는?
분석|우크라이나 사태 이후 밀착하는 북러관계
우크라이나 사태 이후 북러관계가 점차 가까워지고 있다는 기사를 읽었습니다. 항상 중요한 국제 문제를 다뤄주어 감사한 마음입니다. 사진 속 도네츠크주 마우리풀 자유와 평화 광장에 설치된 예술작품이 러시아의 군사작전으로 파괴된 건물과 대조를 이뤄 인상 깊었습니다. + 정대원(부산 진구)
그린 한반도|재활용과 재자원화, 남과 북의 ‘업사이클링’
저는 재활용품을 이용해 작품을 만들고 있는데요. 북한의 재자원화 정책과 남한의 재활용사업이 공존할 수 있다는 내용이 참 반가웠습니다. 남북이 재활용 사업을 연계한다면 보다 나은 환경을 우리 아이들에게 물려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장복남(전남 순천시)
평화통일 현장|플레이 피스 강화 투어
플레이 피스 강화 투어이야기를 정말 인상 깊게 보았습니다. 철책에 가로막혀 더 나아가지 못하는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손에 잡힐 듯 아름다운 풍경들이 보기 좋았습니다. 보다 많은 분들이 참여해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느껴보는 의미 있는 여행 프로젝트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 전경욱(충북 청주시)
공감채널|2022 청소년 평화통일골든벨 결선대회
청소년 평화통일 골든벨 결선대회 기사를 유익하게 읽었습니다. 평화통일 골든벨 대회에 대해 아는 점이 없었는데 정말 훌륭한 행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청소년들이 평화·통일·역사 지식을 뽐내는 기회이자 꿈을 실현하는 무대를 마련한 모든 분들께 수고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 박철수(경기 의정부시)
평화통일 창|북한도 팝콘을 먹으며 영화를 볼까?
남과 북 모두에게 익숙한 영화 관람을 ‘팝콘과 음료’로 접근해 비교한 기사가 흥미로웠습니다. 영화 상영 도중에도 음식물을 섭취할 수 있는 우리와 상영 전까지만 허용되는 북한과의 문화 차이는 분단된 세월만큼 사회 이곳저곳에서 찾아볼 수 있는 ‘다름’이 아닐까 합니다. 남과 북이 영화를 통해 또 다른 ‘공감’을 만든다면 그것 또한 통일을 위한 초석이 될 것입니다. + 김지만(인천 연수구)
『평화+통일』을 멋지게 장식할 ‘평통한컷’을 찾습니다.
최근 촬영한(1~2개월) 사진을 ‘#평통한컷’ 태그를 달아 SNS에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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