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통일 Vol 1962023.02.

공감! 『평화+통일』
2월호 독자 참여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퀴즈
①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석유 중심의 경제구조를 탈피하기 위해 발표한 장기 국가 발전 프로젝트 이름은 ‘사우디 비전 OOOO’이다.
② 강원도 고성군 오봉리 OO마을은 국내 유일 북방식 전통 마을로, 2000년 1월 중요민속문화재 제235호로 지정됐다.

의견
① 2월호에서 가장 유익했던 기사와 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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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호 평화통일 퀴즈 정답

① 인도 · 태평양
② 손실, 피해




1월호 독자 설문 당첨자

1월호에서 가장 유익했던 기사와 그 이유는?

그린 한반도|‘그린’으로 이어지는 남북 그린데탕트
이 기사를 통해 ‘그린데탕트’라는 표현을 처음 접했는데, 다 읽고 나니 DMZ 접경에서 시작할 수 있는 현실적인 협력 방안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남북이 대화채널이나 협의체를 만들어 DMZ에서 발생하는 자연재해에 공동 대응하고, 나아가 DMZ를 관광자원화해 이익을 공유할 수 있다면 기사에서 언급한 ‘그린 한반도’의 확대도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 김지만(인천 연수구)

우리 고장 평화통일 기행|칠곡으로 떠나는 소풍
경북 칠곡군이 6·25전쟁 당시 임시수도 대구로 향하는 길목이었고, 치열한 격전지 중 하나였다는 내용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칠곡군에 종종 방문하는데, 현장에서 평화통일에 대해 생각해보지는 못했습니다. 이렇게 공부를 했으니, 이젠 통일을 향한 염원을 품고 다시 한번 칠곡군에 다녀올까 합니다. + 김영휘(전남 여수시)

국제| 기후협상 30년과 제27차 당사국총회
국제적 문제인 기후위기를 해결하려면 세계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협력해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각국 정부가 나서서 기후 위기 대응에 적극적으로 임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우리 또한 각자의 자리에서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기후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실천해야 할 것입니다. + 최수진(울산 남구)

평화통일 창|북한도 ‘공장 김치’가 대세
해마다 김장철이 되면 북한 김치는 어떨까 궁금했는데, 그곳에서도 시판 김치가 인기를 끌고 있다는 내용에 깜짝 놀랐습니다. 또 북한에서는 김치 생산과 판매 과정에 ‘인민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눈맛’을 중시해 포장에도 각별히 신경을 쓴다는 내용이 재미있네요. 김장문화가 남북교 류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줄 것이라 기대하면서 오늘도 김치와 함께 맛있는 점심을 먹어보렵니다. + 전기홍(경기 남양주시)

평화톡 통일톡|탈북 여성 성공 정착 리더십, 통일의 좌표를 찍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약 2만 7,000여 명의 북한이탈주민이 살고 있습니다. 연고도 없는 낯선 땅에서 새 출발을 하다 보니 적응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새해에는 북한이탈주민을 좀 더 적극적으로 포용해 그들 모두 우리나라에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었으면 합니다. + 이주현(서울 송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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