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통일』 Vol 17620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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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평화+통일』
6월호 독자 의견


통일생각 나누어요!

더욱 알차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평화+통일』이 되기 위해 독자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❶  6월호에서 가장 유익했던 기사와 그 이유는?
❷  한미 정상회담 후, 기대하는 남북관계 뉴스는?

<통일시대> 5월호 독자 설문 당첨자

 ❶  5월호에서 가장 유익했던 기사와 그 이유는?

특집 | 미·중 전략경쟁과 인도-태평양 전략 속 한국 외교의 선택은?
미·중 전략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국익과 이해관계를 판단하여 사안별로 협력을 추진해야 한다는 기사에 공감합니다. 다만 기사에서 제시한 사안별 협력의 전제, 즉 외교의 지향과 원칙의 분명한 제시를 위해서는 가치와 국익에 대한 합의가 선행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많은 국민과 전문가들의 의견을 모아 신중한 선택을 하는 절차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 이인식(대전 서구)

우리고장 평화의 길 | 큰 태극기 아래 작은 마을
남북관계의 부침에 따라 환호와 희망, 답답함과 불안이 교차하는 접경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가 정착되어 대성동 주민들이 68번째 봄부터는 안심하며 살아갈 수 있기를, 나아가 통일의 그날을 기쁜 마음으로 맞이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 박은종(충남 공주시)


❷  평통 창설 40주년, 축하와 기대의 메시지!

평통의 40년은 미완의 평화를 항구적 평화로 바꾸고 통일로 나아가는 과정의 기틀을 마련하며 우리 사회 곳곳에 유·무형의 성과를 남겼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남북관계와 한반도 정세가 순탄하지만은 않겠지만, 어려운 고비에 직면할 때마다 평통이 평화통일의 길로 나아가도록 안내하는 역할을 수행하기를 바랍니다. - 김지만(인천 연수구)

40세를 진중함과 꿋꿋함을 갖추어서 판단을 흐리지 않고, 삶의 원숙기에 이르렀다는 뜻으로 불혹(不惑)이라고 합니다. 평화와 통일을 향한 길에는 많은 시련과 좌절이 놓여 있어 갈팡질팡하기 쉽습니다. 불혹의 나이를 맞은 만큼 평통이 계속해서 흔들림없이 굳게 전진하는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합니다. - 이선미(경기 동두천시)

4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한반도에 평화를 더하고, 남북 간 반목과 대립을 줄이며, 평화통일 정신을 국민, 나아가 세계인과 함께 나누고, 평화통일운동의 중심체로서 희망을 배가하는 평통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 이정숙(경북 경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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